영웅문 비율차트는 같은 가격 데이터를 ‘원’ 단위로만 보는 대신 기준주가 대비 얼마나 변했는지를 퍼센트 축으로 보는 표시 방식입니다. 가격차트가 45만원, 50만원처럼 절대 가격을 보여준다면 비율차트는 기준점에서 +몇 %, -몇 % 움직였는지를 비교하기 쉽게 만듭니다.
[0600] 키움종합차트 → 차트 빈 공간 우클릭 → 차트환경설정(P) → 차트속성의 화면 표시 항목 → 비율차트 설정 확인
1. 가격차트와 비율차트는 ‘축의 언어’가 다릅니다
일반 가격차트의 Y축은 종목의 실제 가격 수준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비율차트는 키움 공식 도움말 설명처럼 기준주가 대비 등락률을 Y축에 표시합니다. 따라서 같은 캔들 흐름을 보더라도 오른쪽 축에 적히는 숫자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 구분 | Y축 | 보기 좋은 질문 |
|---|---|---|
| 가격차트 | 실제 가격 | 현재 가격이 얼마인가, 특정 가격대가 어디인가 |
| 비율차트 | 기준주가 대비 등락률 | 기준점에서 얼마나 상승·하락했는가 |
2. 비율차트는 차트환경설정에서 켭니다
[0600] 현재 화면의 차트환경설정에는 다양한 화면 표시 옵션이 모여 있고, 그 안에서 비율차트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종목의 시세 데이터나 이동평균 계산값을 새로 만드는 기능이 아니라 가격축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지 정하는 기능입니다.

3. 퍼센트로 바꾸면 서로 다른 가격대의 움직임을 보기 편해집니다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움직인 것과 50만원에서 55만원으로 움직인 것은 가격 차이는 다르지만 변화율은 같습니다. 절대 가격만 보면 두 움직임의 크기가 달라 보일 수 있지만, 비율 기준으로 보면 같은 10% 변화라는 공통 척도로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과거 가격을 다른 축으로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표시가 바뀐다고 종목의 가격 데이터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4. 기준점이 무엇인지 모르고 퍼센트만 보면 안 됩니다
비율차트의 %는 아무 기준 없이 만들어지는 숫자가 아니라 기준주가와의 관계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20%’라는 숫자만 떼어서 보지 말고, 현재 차트에서 어떤 기준을 두고 표시되는지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5. 지지·저항 가격 자체를 확인할 때는 가격축이 더 직관적입니다
특정 가격대에 주문이 몰렸는지, 과거 고점이 정확히 얼마였는지처럼 절대 가격이 중요한 질문은 일반 가격차트가 더 바로 읽힙니다. 반대로 일정 구간의 변화폭이나 서로 다른 가격 수준의 움직임을 상대적으로 비교할 때는 비율축이 편할 수 있습니다.
6. 차트가 갑자기 ‘이상해 보일’ 때 확인할 항목입니다
평소 원 단위 가격을 보다가 비율차트가 켜져 있으면 Y축 숫자가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종목 데이터 오류로 오해하기 전에 차트환경설정에서 비율차트 표시 여부를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비율차트 상태에서 오른쪽 숫자를 실제 주가처럼 읽거나, 가격차트의 원 단위를 등락률처럼 읽으면 판단 기준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7. 어떤 화면이 맞는지는 목적에 따라 고릅니다
가격차트는 ‘얼마인가’, 비율차트는 ‘기준점에서 몇 % 변했나’를 보기 위한 축입니다. 비율차트를 켰다면 Y축 숫자의 단위부터 확인하고 해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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